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교생선생님과 재밌는 게임! -김아름-

이름 김아름 등록일 22.04.27 조회수 116

  오늘은 교생선생님들과 친구들이랑 게임을 했다. 하지만 나는 배가 아파 같이 게임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첫번째로 "몸으로 말해요"를 했다. 나도 정말 하고 싶었는데 배가 아파 움직일 수 없었다. 이제 우리모둠이 할 시간이였다. 우리모둠이 6개를 맞춰 2등을 했다. 정말 뿌듯했다.

 다음 게임은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합니까?"를 했다. 화장실을 갔다 와서 관전을 하지 못했다.

 게임이 끝난 뒤 선생님들이 선물을 주셨다. 정말 감동이였다. 교생선생님과 인사를하고 교생선생님들이 떠났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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