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신나는 여수 여행-김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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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선 | 등록일 | 22.04.27 | 조회수 | 130 |
가족들과 여수여행을 가려고 준비를했다. 정말 기분이좋고 설랬다. 여수에가려고 차에탔다. 조금오래걸렸지만 여수에서 놀 생각을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여수에 도착해서 저녁이되어 고기와 냉면을 먹었다. 숙소에 도착해서 숙소에있는 수영장에서 놀았다. 밤인데도 사람이 많고 수영장이 컸다. 정말 재미 있었다.밤늦게 수영을 하다가 잤다. 다음날에도 숙소에서 수영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점심은 파스타와 고기를 먹고 집에갈 시간이 되었다.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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