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첫 교생선생님 - 김려원

이름 김려원 등록일 22.04.27 조회수 133

  어느날 우리반에 교생선생님이 오셨다. 첫 교생선생님이라 더 떨리고  기대됐다. 친근하게 지내고 싶었다.

  다음날 선생님이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 주셨다. 너무 기뻤다.그리고 친구들과 단걸사서 교생 선생님들께 드렸다. 같이 대화도하고 너무 즐거웠다. 몇일뒤 선생님이 돌아가야하는 날이왔다. 마지막 날이니 친구와 선생님과같이 게임도 했다. 

  선생님이 가셨다. 나는 많이 아쉬웠다. 1주일이 원망스러웠다. 짧은시간 이었지만 재밌고 즐거웠다. 행복한 1주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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