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옹달샘이들~~
항상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얼굴에 밝은 웃음이 가득한 학생이 됩시다.
연휴 지나고 왔더니 번데기가 나비로 되었어요.
한마리는 날려 보내주고 한마리는 지금 날개 말리는 중인 듯 해요.
나비야~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