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으로 잘랐더니" 학습지 해오기. 코로나로 인해 수업 중 음식을 다룰 수 없어서 숙제로 냅니다. 가족과 함께 해본 후, 완성된 과일화채 또는 과일꼬치의 사진과 느낌을 주말에 선생님께 문자로 보냅니다.
2. 마음공책
3. 책읽기
4. 즐겁고 안전한 주말!
5. 월요일부터 4교시 수업 (1시쯤 하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