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다롱 무지개 빛깔처럼
서로 다르지만
서로 도우며 정답게 지내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래요.
개인 학습 준비물은 이번 주 내 까지 준비하여 개인 사물함에 넣어두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