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오늘 진로체험활동과 꿈끼 발표회를 하였습니다. 1년 가까이 함께 생활하면서 우리반 아이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의 크기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오늘 우리 아이들의 발표회를 함께 하면서 감동받았습니다. 피아노, 축구, 영어말하기, 시낭송, 스트레칭, 태권도, 우쿠렐레, 칼림바, 종이접기, 수수께끼, 방송댄스, 동화책 읽어주기, 줄넘기, 컵스태킹, 그림 그리기, 훌라후프 등 자신의 끼를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발표해준 우리반 친구들 최고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고 월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