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국어-매체를 활용해 글쓰기

이름 권가원 등록일 21.10.21 조회수 83

바다에서의 오징어게임

 

  "출발이다~!" 우리 가족은 들뜬마음으로 말했다. 우리는 과자, 쥐포, 컵라면 등 먹을거리를 산 후, 

2시 10분 쯤 출발했다. 바로 바다로 말이다! 오랜만에 하는 여행이라 신났다. 

  2시간 정도 달려 숙소에 들어와 짐정리를 했다. 코로나 19 때문에 방은 2개를 사용해 아쉬웠다. 우린 바로 바다로 갔다. 구름 사이사이에 

있는  햇빛이 너무 예뻤다. 우리는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게임들과 달리기 시합을 했다. 이유는 이모와 이모부께서

상품을 준비해 주셨기 때문이다. 구슬놀이, 오징어게임, 달리기 등 많은 게임을 한 결과 난 3등을 했다. 상품은 맛있는 과자들이였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가족중 어린이들끼리 모여 마피아게임을 했다. 너무 재미 있었다. 오래기억이 남을것 같았다. 

  우린 한밤을 자고 바다에서 인생샷도 찍고, 재미있게 놀다가 집에 갔다. 절컹거리는 차의 창문에는 바다와 하늘이 인사해주고 있었다. 

이 여행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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