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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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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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은 | 등록일 | 21.10.20 | 조회수 | 81 |
선생님과 친구들이 아닌 컴퓨터와 수업하는 날
? 4월의 어느날,온라인 수업을 하는 날이었다. 왜냐하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는 사람들을 더 줄이기 위해서이다.
나는 간단히 아침밥을 먹으며 수업을 시작했다. 1~6교시 동안 컴퓨터로 수업을 하니 이해가 잘 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 잘 알려 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다. 그런데 한편으론 지루하기도 했다. 또 엄청 화창한 날이었는데 학교를 못간다는게 원망스러웠다.
나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겠지만, 얼른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고싶었다.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가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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