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국어 누리소통망에서 대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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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미 | 등록일 | 21.08.25 | 조회수 | 71 |
얘들아 안녕? 난 이시원이야. 방학동안 학급홈페이지에 들어오지 않다가 오늘 숙제하러 들어왔더니... 내 아이디와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서 엄마 아이디로 들어왔어. ㅠㅠ
나도 방학동안 코로나로 인해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 가끔 시골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가서 우리가족만 놀 수 있는 미니수영장을 만들어 물총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긴 했지만 워터파크도 놀이동산도 놀러갈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
다행히 축구장은 거리두기를 하고 입장할 수 있어서 방학동안 축구장에 두 번 다녀왔어. 관중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소리내서 응원하는게 금지되어 있어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어. 하지만 그 덕분에 축구선수들이 경기중에 하는 말이 관중석까지 들렸는데 색다른 느낌이었어.
이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자유롭게 놀러다니고 싶다~ 너희들도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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