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국어-누리소통망에서 대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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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준혁 | 등록일 | 21.08.25 | 조회수 | 91 |
안녕~ 난 방학때 계곡에 갔어 근데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끼고 수영을 해서 너무 답답했어 그래서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면 좋겠어. 너희는 방학 잘보냈니?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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