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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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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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사회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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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채영 | 등록일 | 21.05.19 | 조회수 | 81 |
블랙홀-사회, "마틴 루서 킹" 인터뷰 기자1 : 윤채영, 기자2 : 박제훈, 마틴 루서 킹 : 송의진, 플래카드(응원) : 정세린, 김태윤
(마틴루서킹 연설을 하고 단상에서 내려온다)
기자1 : 안녕하세요. 윤채영 기자입니다. 지금은 마틴루서킹 목사님이 연설을 막 끝내신 상황입니다. 제가 인터뷰를 요청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윤채영 기자라고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저희의 인터뷰에 응해주실수 있나요?(궁금한 표정)
마틴루서킹 : 아! 반갑습니다. 그러죠
기자1 : 그럼 질문 몇개만 하겠습니다. 흑인 인권운동가가 되신 계기가 무엇이죠?
마틴루서킹 : 제가 흑인 인권 운동가가 된 계기는 어릴적부터 피부색으로 차별받는 사회에서 자라며 흑인들의 인권을 지켜주고 싶어서 인권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자2 : 그럼 이번에는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흑인 인권운동가가 되셔서 흑인들을 위해 어떤일을 하셨나요?
마틴루서킹 : 흑인 차별에 맞서서 인종자별 좌석제를 하던 '버스 안타기 운동'을 이끌었고 불평등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흑인들의 투표권을 얻어 냈습니다.
기자2 : 그렇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 많은 일들을 해서 이룬 성과도 있나요?
마틴루서킹 : 네.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1964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인권운동에 힘쓰라는 사명으로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기자1 : 그렇군요. 연설하고 바로 인터뷰 해서 정신이 없으셨을텐데 잘 대답해 주신 마틴루서킹 목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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