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푸른하늘-편지쓰기,삼행시 |
|||||
---|---|---|---|---|---|
이름 | 박지은 | 등록일 | 21.05.18 | 조회수 | 119 |
방정환 선생님께 방정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푸른하늘 모둠이에요. 얼마전 어린이날이 있었는데 방정환 선생님 생각이 들어 편지를 써요!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어린이날이 만들어져 선물도 받고 빨간날이여서 좋았어요~ 모든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저희도 같아요. '소파'라는 호도 작은물결이라는 뜻으로 어린이를 뜻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해주셔서 여기에 많은사람들이 어린이를 무시하지 않는것 같아요. 또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라는 잡지를 창간하셔서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마음으로 저희가 방정환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았어요!
방:방정환 선생님께서는 정: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환:환상적인 '어린이'라는 말을 만드신 분입니다.
이렇게 해서 푸른하늘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 | 넘버원- 사회 인권 라디오 (3) |
---|---|
다음글 | 해피데이-인권 홈쇼핑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