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푸른하늘-편지쓰기,삼행시

이름 박지은 등록일 21.05.18 조회수 114

방정환 선생님께

방정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푸른하늘 모둠이에요. 얼마전 어린이날이 있었는데 방정환 선생님 생각이 들어 편지를 써요!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어린이날이 만들어져 선물도 받고 빨간날이여서 좋았어요~

 모든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저희도 같아요.

'소파'라는 호도 작은물결이라는 뜻으로 어린이를 뜻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해주셔서 여기에 많은사람들이 어린이를 무시하지 않는것 같아요.

또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라는 잡지를 창간하셔서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마음으로 저희가 방정환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았어요!

 

방:방정환 선생님께서는

정: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환:환상적인 '어린이'라는 말을 만드신 분입니다.

 

이렇게 해서 푸른하늘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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