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4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5일, 학급에서 그동안 아이들이 갈고 닦은 장기를 발표하는 꿈끼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며 우리 4학년 3반 아이들이 한뼘 더 성장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