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서로를 배려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는

5학년 5반 친구들의 공간입니다.

건강한 몸, 따뜻한 마음 함께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조강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힘들었던 선운사

이름 신철민 등록일 20.11.03 조회수 41

 계속 해가 쨍쨍했던 저번주 일요일 점심 우리가족은 선운사에 가자는 아버지의 말씀에 바로 짐을 챙겨서 어머니의 차를 타고 낮12시에 선운사에 출발했다.선운사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고 조금 둘러보다가 옥수수를 먹으면서 선운사 쪽으로 올라갔다. 한 5분 정도 걸었더니 선운사가 보였다. 안에 들어가서 구경도하고, 기도 도 했다. 절밖으로 나와서 좀 더 올라가다가 힘들어서 내려왔다.

내려가다가 약과를 사서 먹었다. 주차장까지 갔을때, 개구리를 봤다. 도망가는 모습이 귀여웠다. 그 후 우리가족은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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