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배려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는
5학년 5반 친구들의 공간입니다.
힘들었던 선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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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철민 | 등록일 | 20.11.03 | 조회수 | 42 |
계속 해가 쨍쨍했던 저번주 일요일 점심 우리가족은 선운사에 가자는 아버지의 말씀에 바로 짐을 챙겨서 어머니의 차를 타고 낮12시에 선운사에 출발했다.선운사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고 조금 둘러보다가 옥수수를 먹으면서 선운사 쪽으로 올라갔다. 한 5분 정도 걸었더니 선운사가 보였다. 안에 들어가서 구경도하고, 기도 도 했다. 절밖으로 나와서 좀 더 올라가다가 힘들어서 내려왔다. 내려가다가 약과를 사서 먹었다. 주차장까지 갔을때, 개구리를 봤다. 도망가는 모습이 귀여웠다. 그 후 우리가족은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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