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반 사랑반

 <급훈>바른인성을 지닌 창의적인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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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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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 선생님 : 구정우
  • 학생수 : 남 9명 / 여 8명

이야기할머니(자신의 게으름을 뉘우친 이규보)

이름 구정우 등록일 20.11.09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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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께서 오셔서 자신의 게으름을 뉘우친 이규보 이야기를 들려주셨답니다.

<줄거리>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규보가 책상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방에 물이 계속 새는것을 고치지 않고 계속 미루다가 지붕이 썩어버렸어요

비가 처음 왔을때 기왓장 몇개를 바꾸면 해결될 일을 미루고 미루다 지붕을 고쳐야 할 만큼 일이 아주 커졌답니다.

<교훈>

금방 고치면 될일을 게으름을 부리다가 미루어서 일이 켜졌고 뒤늦게 깨달았을때는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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