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반은 하이클래스를 통해서 소통을 합니다.
출생: 1902년 12월 16일~1920년 9월28일
유관순 열사는 이화학당 동문들과 결사대를 조직,3.1 운동에 동참하였다.
이후 고향 천안에서는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18세의 나이로 순국할때까지 옥중에서 만세를 불렀다.
유관순열사는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습니다.
남긴말: 나라를 위해 바칠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나는 대한사람이다. 나라를 위해 독립만세를 부른것도 죄가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