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반은 하이클래스를 통해서 소통을 합니다.
1902년12월16일에 태어났다.
어린시절:밤낮을 가리지않고 천안,연기,청주,진천등지의 학교와 교회에 유자들을 방문하고 태극기를 나눠주며 시위운동을 모의했다.
남긴말(명언): 내 손톤이 빠져나가고,내 손과 다리가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잊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업적: 만세운동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