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소개하고 싶은 인물:유관순 열사

소개하고 싶은 까닭:잊지 말아야할 독립운동가이고 휼륭한 독립운동가이기 때문에

인물의 업적:독립 운동가

남긴 말 (명언)"내 손톱이 바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본 받을 점: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것

어린 시절 유관순 열사는 성경 구절을 한번 들으면 줄줄 외울 정도로 머리가 총명하였다.  유관순의 오빠 유우석은 유관순을 이렇게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