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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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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수 | 등록일 | 21.11.04 | 조회수 | 111 |
?태어난날???? 1902년 12월 16일
어린시절 유관순열사는 성경 구절을 한번 들으면 줄줄 욀 정도로 머리가 총명하였다. 유관순의 오빠 유우석은 유관순을 이렇게 기억한다. “그 시절엔 한글을 반절이라고 했지요
명언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업적 유관순 열사는 이화학당 동문들과 결사대를 조직, 3·1 만세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후 고향 천안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18세의 나이로 순국할 때까지 옥중에서도 만세를 불렀다.
본빋을점 나라을 위해 목숨을 바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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