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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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그리고 우리
  • 선생님 : 김OO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유관순열사

이름 박지수 등록일 21.11.04 조회수 111

?태어난날 

1902년 12월 16일 

대한제국 충청남도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

 

어린시절

유관순열사는 성경 구절을 한번 들으면 줄줄 욀 정도로 머리가 총명하였다. 유관순의 오빠 유우석은 유관순을 이렇게 기억한다. “그 시절엔 한글을 반절이라고 했지요 

 

명언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업적

유관순 열사는 이화학당 동문들과 결사대를 조직, 3·1 만세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후 고향 천안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18세의 나이로 순국할 때까지 옥중에서도 만세를 불렀다. 

 

본빋을점

나라을 위해 목숨을 바친점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13살 소녀 시절' 유관순 열사 사진 | NTD Korea유관순 열사 13살의 어린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 공개 - 증산도(Jeung San Do)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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