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소개하고 싶은 인물:유관순 

까닭: 형무소에세 포기하지 않고 만세를 외쳐서

태어난 날짜:1902년12월16일？

업적:유관순 열사는 이화학당 동문들과 결사대를 조직, 3·1 만세 운동에 동참

남긴말:“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본 받을점: 형무소에서 포기하지 않고 만세를 외친것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 1905년 일본과 강제로 맺은 을사보호 조약 과 1910년의 한일랍방에 대한 억울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으며, 아버지가 고향에 친구들과 함께 홍호학교를 세웠으나 재정난으로 농토를 팔고 빚을 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