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따뜻한 교실
추억이 그렇게 쌓인다.
고독한 치킨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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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독한 치킨 | 등록일 | 19.11.05 | 조회수 | 11 |
옛날 옛날에 고독한 치킨이 살았어요. 그런데 그에게는 친구가 한명이 있었는 데 그는 고독한 개구리 였어요. (고독한 개구리):야 치킨아 배가 고프다. 어떡해 해야할까? (고독한 치킨):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고독한 개구리):그냥 .... 너무 배가 고파서 (고독한 치킨을 바라보며) (고독한 치킨):뜨끔!! 왜 날보는 거야? (고독한 개구리):너 오늘 따라 맛있게 생겼다? (고독한 치킨): 응? 너 대체 왜 이래??? (고독한 개구리): 잘 먹겠습니다!!!!!!!!!!!!!!1 (고독한 치킨): 오 오 오지마 오지마라구!!!!!!!!!!1 (고독한 개구리):꺼억 잘먹었다. 응? 근데 고독한 치킨은 어디갔지 (니배속이다 임마) 그렇게 고독한 개구리는 고독한 치킨을 잡아 먹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인것 같지만....... ] 그후 고독한 치킨의 일생 아..... 뱃속에서 지낸지도 벌서 1111년 정말 언제동안 원주율을 왜 우며 살아야지 으헉!!!!!!! 몸속에 칼이 들어오다니? 어 !!! 이대로 탈출인가? 뭐야? 고독한 개구리가 다시 부활했어??????? 뭐야? 이사신녀석 죽여 버리겠어 뭐라고?????? 사신의 동생이라고? 31415926535897932년전에 잃어버린 형과 동생이라니!!!!!! 말도 안돼 사신이 고독한 개구리의 형?????????????? 오케이 내가 죽으면 사신한테 고독한 개구리의 친구라고 살려 달라고 해야지!!!!! 근데 흑염룡님? 그분이 누구인데 호칭까지 붙이는 걸까? 음.......... 오케이 그분을 찾아가야 렟츠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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