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을 없애지 말자(수정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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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효성 | 등록일 | 24.11.18 | 조회수 | 6 |
2019년에 동물실험에 372만 마리가 이용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동물실험을 동물의 권리 침해라는 의견과 우리를 위한 일이라는 의견의 대립하고 있다. 난 동물실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째 동물실험을 윤리적으로 진행하면 된다, 실험을 하는 사람들은 동물인권관련 교육을 받아서 그 내용을 생각하며 실험을 진행한다. 실험에 쓰이는 동물들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고통받는 동물들을 줄이고 연구환경을 개선시켜 동물들의 통증이 줄들 수 있도록 마치제와 진통제를 쓴다. 둘째 동물실험은 인류를 위한 일이다. 동물실험으로 만든 약 중 하나가 당뇨병 치료에 많이 쓰이는 인슐린인데, 그걸로 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했다. 동물실험을 한다면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동물실험으로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나온다면 친구, 가족들이 아파도 죽지 않고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셋째동물실험은 실험하기가 쉽다. 사람으로 실험하는 건 법적으로 힘들지만 동물실험은 가능하다. 또 실험에 이용되는 쥐, 토끼등의 동물은 펫샵에 가면 있어서 구하기도 쉽다. 빨리 자신의 약을 실험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동물실험은 좋은 방법이다. 동물들의 희생이 있어서 우리는 여러 사람을 살릴 수 있었다. 우리를 위해 희생된 동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약 하나를 먹을 때도 이 약이 동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 졌다는 걸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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