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동물실험은 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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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 | 등록일 | 24.11.18 | 조회수 | 8 |
동물실험은 부작용, 동물권 침해 등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 첫째, 동물실험을 통해 개발한약은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예) 탈리도 마이드(입덧치료제)는 동물실험에서는 아무 문제 없었으나 임산부들이 팔다리가 짧거나 없는 기형아를 낳았다. 둘째, 동물과 사람은 차이가 크다. 동물실험에 사용되는 방법과 복용량은 인간이 처한 실제 상황과는 차이가 있으며, 인간이 가진 질병 3만 가지 가운데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1.16%인 350가지에 불과하기 때문에 동물실험의 결과가 인간을 이해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셋째, 우리나라는 매년 점점 더 많은 수의 동물을 실험목적으로 학대하고 있다. 2018년 국내에서만 372만이 넘는 동물이 실험실에서 고통을 받거나 죽었다. 쥐, 기니피그 등을 포함한 설치류는 물론, 토끼, 개, 고양이, 돼지 등의 포유류, 원숭이,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 거의 모든 종의 동물이 실험에 이용됬다. 이렇게 동물실험은 부작용, 실효성, 동물권 침해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므로, 동물실험은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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