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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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반대

이름 김윤지 등록일 24.11.12 조회수 22

 동물실험을 반대한다. 과거, 현재에도 동물실험을 당하는 동물들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경련과 발작등을 일으키고 있다. 동물실험을 성공해 사람들에게 그 약물을 복용한다해도 사람과 동물은 다르기에 그 약물은 통하지 않고 사람들은 부작용이 생긴다. 예를 들면 동물한테 하는 CPR과 사람한테 하는 CPR이 다르고 물론 CPR만이 다른게 아니다 동물들이 먹는 음식은 몇몇가지가 비슷하다 하되, 치료하는 의사, 복용되는 약물이 사람과 다르다. '왜 사람과 동물을 치료하는 의사가 다른걸까?'를 생각해보면 사람과 동물의 원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마취제로 복용 되는 에스테르형(esters)과 아미드형(amides)는 이물감-통증-근력약화-배뇨곤란등이가벼운 증상이 흔히생겨 그 마취가 없어질려면 시간이 걸린다  

 두번째로는 고혈압약으로 티아지드는 고혈압원인 약물 부작용, 후유증이 생긴다. 약물을 복용해 잘못하면 혈압이 크게 감소해 어지러움, 실신성 어지럼증 낙상과 같은 부작용이 생긴다. 

 세번째, ADHD의 약물에 부작용이 있다. 부작용으로는 수면방해(불면증 등), 식욕 억제, 두통, 위통, 심박수와 혈압 상승, 우울증, 슬픔, 또는 불안감으로 생긴다. 그리고 ADHD는 초-중-고등학생도 있다 그러기에 더욱 위험하다. 특히나 ADHD 약물이 필요한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은 성장기기에 부작용이 생기면 건강에도 안 좋다. 

  네번째  조현병에 복용되는약물같은 경우에도 위험하다 얼굴에 경직 및 시야흐림,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부작용인것이다.

그러므로 동물실험으로 인해 만들어진 약물도 부작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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