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배움의 기쁨을 맛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1학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범수 누에나방도 누에고치를 뚫고 세상에 나왔어요^^
너였구나, 뽀아얀 네가 나오려고 그 안에서 기다렸었구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