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배움의 기쁨을 맛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1학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의 달, 5월입니다.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 카드와 함께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