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밀란 패션위크 기사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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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등록일 | 19.04.02 | 조회수 | 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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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korea.com/2019/03/27/%ED%8C%A8%EC%85%98%EC%9D%98-%EA%B3%84%EC%A0%88-milan/ 한창 패션위크시즌이 지난 지금 밀란의 패션위크를 다녀온 패션잡지w의 에디터가 쓴 기사를 보았다. 기사를 보며 이번 시즌의 옷들을 보기도 했지만 어떻게 쇼장을 구성했는지 무엇에 모티브를 두어 이번 컬렉션이 나왔는지를 보며 기사를 읽어보았다.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은 폰다치오네 프라다가 주최하는 전시 <Surrogate. A Love Ideal>를 보여주는 부분이였다. 패션이 단지 옷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인 부분과 더불어 사획적인 면까지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보여준것 같다. 그리고 아직까지고 가장 핫하다고 말할 수 있는 구찌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쇼는 브랜드와 이번 컬렉션이 확실한 컨셉을 잘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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