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6반

강지수 김가현 김민아 김보경 김수빈 김시영 김신정 김예원 김예은 김지원

김진서 김채연 박송희 박라영 박수진 배  솔 서가희 설수현 양어진 오유경

유수민 이가연 주은서 최나라 최수빈 최연이

♧2-6♧
  • 선생님 : 최은주
  • 학생수 : 남 0명 / 여 26명

20624 최나라 대학탐방

이름 최나라 등록일 19.06.05 조회수 27

1. 자신이 탐방한 학과는?

 화학과, 화학공학과, 교육과

2. 평소에 무엇이 궁금하였으며 어떤 것을 질문하였나요?

 화학과와 화학공학과의 차이점과 나중에 어느곳에 취업을 할수 있고 대학에서 어느것을 배우는지 궁금했고, 화학과를 나와 제약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나의 진로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주로 어느 회사를 들어가는지 궁금했다.

3. 탐방한 학과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고, 재학중인 선배가 조언한 내용과 새롭게 알게된 내용은 무엇인가요?

 화학과는 21세기 새로운 4차 산업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고, 미래의 화학 산업 발전과 융복합시대의 주역이 될 과학기술인재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그리고 화학과에서는 교양과목과 전공에 필요한 기초전공지식과 나노소재, 환경 분석, 의약학, 생활건강 등 전문 응용분야 지식과 전북지역 정부출연 연구소들과의 학⦁연 연구 사업 등을 실시하고 배우고 있다. 또한 화학과만의 특징은  산학, 학연 연구제도로 취업 강화와  졸업논문 프로젝트를 통한 전문적인 테마 실험 교육 실시와 각종 최신 기기실습 교육 등이 특징이다. 그리고 화학과를 졸업하면 대학원, 정부기관, 연구소 등에서 일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듣고 화학과는 정말 많은 길이 열려있고 화학공학과와 고민했는데 나에게는 화학과가 더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나중에 나는 화학과를 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화학과에 오면 외국에서 오신 교수님이 계셔 유학을 계획한다면 조언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선배의 말을 듣고 대학교를 다니다가 유학을 가서 내가 원하는 화학 공부를 더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 나에게 맞는 학과를 찾을 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진로를 계획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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