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8반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지다.(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이 책의 저자는 종이에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매일 써보거나 써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거나 항상 그 종이를 소지하고 다니면 결국 이루어진다는 주장과 함께 여러 사람들의 예시를 들고 있다. 그래서 나도 원하는 대학을 써서 야자실 책상에 붙여놓았고 휴대폰의 메모장에도 써서 배경화면에 뜨게 해놓았다. 아무래도 종이에 써서 그 목표가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를 매일 보고 자극을 받아서 더 노력하게 되기 때문에 목표가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목표하고 있는 일들이 전부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