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제목 : 이토록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순간

내용 : 나는 작년 2학년 수학&과학 융합 독서 대전때에도 수학에 관한 책을 읽었었다 왜냐하면 과학을 정말 못 하고 이해를 잘 못 하기 때문에 그나마 수학이 나을거 같다는 생각에 수학책 내가 사랑한 수학자들 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그 책은 내가 기대했던 것의 몇배의 재미를 보여준 책이였다 나는 그 책이 또 수학에대한 소리만 주구 장창 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고 독서대전에 나가서 그 수학책에서 나온 문제는 전부 다 맞추고 아직도 기억나는 리만의 가설 프렉탈의 구조 힐베르트라는 사람 여러 가지 기억이 난다 그래서 나는 이 재미있던 기억에 또 다시 수학 책을 읽자 해서 수학책 이토록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순간을 읽어 봤는데 이 책은 내가 사랑한 수학자들 이란 책보다 내용이 더 어려워서 좀 읽기에는 어려웠지만 살짝 수학의 개념이 우리가 아는 개념들로만 거의 이루어져있고 그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들이 적혀있어서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좀 어려웠다

내가 사랑한 수학자들이란 책이 수학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들려준 책이라면

이토록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순간이란 책은 수학을 어떻게 하면 쉽게할까 좀 더 수학에 가깝게 접근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라는 것을 보여주고 그냥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수학을 쉽게 알려주려고 한 책 같아서 수학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