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원샷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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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손영국 손정찬 신동원 신선우 엄근호 오승남 유서준 윤광민 윤승훈 이강민

이건우 이기찬 이준연 이형진 정동권 조성용 조성진 최재석 최지민 탁진영 홍지오

황동환

3-2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34명 / 여 0명

햄릿

이름 손영국 등록일 18.04.15 조회수 20

햄릿

셰익스피어 지음

햄릿이 말하는 대사들은 참 깊은 뜻을 가지고 있고 좋은 말들이다.’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이 말은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봤을 말이다. 복수를 위해 고민하던 햄릿이 한 말이다. 햄릿의 복잡한 생각들을 셰익스피어가 참 잘 표현 한 것 같다. 이 밖에도 대사 하나하나가 잘 표현되어있다. 햄릿은 아버지의 죽음에 복수를 하기 위해 많은 이들과 힘을 합쳐 복수에 성공하지만, 많은 이들의 죽음이 함께 따라왔다. 정의란 결코 쉽게 성취되지 않는 다는 것을, 많은 사람의 희생이 따른 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개개인이 조금 성숙해지고 겸손해지면 부조리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말하려고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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