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원샷원킬
구본재 권민철 김경남 김소홍 노용현 문지환 박승현 박윤수 박의종 박진영 방용현
백건우 손영국 손정찬 신동원 신선우 엄근호 오승남 유서준 윤광민 윤승훈 이강민
이건우 이기찬 이준연 이형진 정동권 조성용 조성진 최재석 최지민 탁진영 홍지오
황동환
3-2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34명 / 여 0명
박윤수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10.08.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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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윤수 | 등록일 | 18.10.08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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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이슈  수능40일 전에 찍은 교내 사진입니다 모두들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국내이슈 불꽃축제 100만 인파…올해도 쓰레기·무질서 '뒤끝'서울 여의도 불꽃축제에는 100만 명에 달하는 시민이 몰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시민들이 떠난 자리에는 쓰레기가 남았습니다.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은 또 따로 있습니다. 봉사단 700여 명과 미화원 40명을 추가로 배치했지만 평소의 10배 넘는 쓰레기를 감당하기 역부족입니다. 음식물 분리수거는 아예 포기했습니다. [황교석/환경미화원 : 다 실어다가 (집하장에) 갖다 놓고 (음식물을) 일일이 골라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고를 방법이 없어요.] 해마다 반복되고 매번 지적받는 낯부끄러운 현장입니다. 해외이슈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사망자 1763명, 5000명 이상 실종 지난달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을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에 따른 사망자가 1763명으로 집계됐다. 현지 당국은 더 이상 수색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며 오는 11일 이후에는 찾지 못한 5000명 이상의 피해자 모두를 실종자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지난달 28일 오후 6시(현지시간)께 술라웨시섬 동갈라 리젠시(군)에선 규모 7.5의 지진이 일어났고, 약 20분 뒤 진앙과 80㎞ 거리인 팔루 해안에 약 6m 높이의 쓰나미가 들이닥쳐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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