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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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09.04. 화요일)

이름 최지민 등록일 18.09.05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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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외부인 출입 잦다" 관리비 두 배 올려… 아파트보다 6배 비싼 곳 수두룩


거품 낀 오피스텔·원룸 관리비

집합건물 관리비에 끼어 있는 거품은 갈등의 주요 원인이다.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 리가스퀘어의 단위면적(㎡)당 공용관리비는 올해 월평균 기준 2420원으로 서초구 아파트 평균 공용관리비 1415원보다 71% 비싸다. 같은 구에서 부대시설이 잘 갖춰지고 관리가 잘되는 것으로 평가받는 반포 자이와 반포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관리비보다는 각각 40%, 62% 높은 수준이다. 강남 최고급 주상복합인 타워팰리스보다도 7%가량 비싸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15&aid=0004006149&sid1=101&ntype=RANKING


세계 이슈


북핵 수수께끼…'대북 특사' 카드로 답 찾을까? [특파원+]

문재인 대통령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북핵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대북 특사단을 5일 파견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수석 특사 자격을 맡은 이번 특사단은 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하고, 북·미 간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문 대통령의 중재안을 놓고 북한 측과 심도 있는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의 ‘중재 외교’가 통할지 미국 등 관련 국가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그러나 6.12 싱가포르 회담 이후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단계로 진입하기를 거부함에 따라 ‘북핵 회의론’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전격적으로 취소토록 한 뒤 북핵 문제와 북·미 관계가 6.12 정상회담 이전 상태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미국 언론과 일부 전문가들은 문 대통령의 중재 외교도 벽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안보 전문 매체인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2일(현지시간) 다니엘 드페트리스 디펜스 프라이오리티 연구원의 기고문을 통해 “북·미 간 비핵화 대화가 깨지거나 무한정 공전하면 문 대통령이 정치 인생에서 최대의 수수께끼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3301291&oid=022&sid1=104


오늘의 이슈


한국사 수행평가로 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체제에 대하여 마인드맵을 그리는 모습이다. 거침없이 마인드맵을 그리는 친구들이 9월 평가원을 비롯해 수능까지도 거침없이 격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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