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원샷원킬

구본재 권민철 김경남 김소홍 노용현 문지환 박승현 박윤수 박의종 박진영 방용현

백건우 손영국 손정찬 신동원 신선우 엄근호 오승남 유서준 윤광민 윤승훈 이강민

이건우 이기찬 이준연 이형진 정동권 조성용 조성진 최재석 최지민 탁진영 홍지오

황동환

3-2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34명 / 여 0명

손영국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05.11. 금요일)

이름 손영국 등록일 18.05.12 조회수 60
첨부파일

국내편

문 대통령·트럼프·김정은, 9월 평양서 남 북 미 정상회담 가능성종전선언 하나

··미 정상회의, ‘9월 평양유력

11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미 정상회담 장소가 판문점이 아니라 싱가포르로 정해지면서 남··미 정상회의는 곧바로 열리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변수가 남아 있지만 문 대통령의 9월 평양 방문이 세 정상이 모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정상회의는 문 대통령의 아이디어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끈 대북특별사절단이 남북한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귀국한 직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3국 정상회의가 열릴 수 있다고 처음으로 언급했다. 비핵화 협상의 당사자인 미국과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끌어오는 데 그치지 않고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운전대를 잡겠다는 의지로 읽혔다.

세계편

韓美외교장관 "CVID 목표 재확인주한미군이 한미동맹 최우선

강 장관은 회담 직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리의 목표가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 장관은 "우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를 향한 심화한 조치, 더욱 구체적인 조치를 보고 싶다"면서 "따라서 현재 우리는 제재 완화를 거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나는 65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핵심으로 오랫동안 역할을 해왔음을 재확인했다"면서 "우리는 또 65년이 된 주한미군이 역내 평화 및 안정과 억지력에 중대한 역할을 해왔음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3학년 2반편

이틀간에 체육대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2반은 농구 1, 축구 2등으로 종합우승 가능성이 있었지만 종합우승은 4반이 차지하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전글 백건우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05.10. 목요일) (1)
다음글 박의종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8.05.09. 수요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