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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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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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 기자의 오늘의 이슈 (2018.04.13 금요일)

이름 최지민 등록일 18.04.13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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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삼성 “노조 전략 선점해 김빼라” … 촘촘한 ‘와해 공작’

삼성전자서비스가 노조 와해 전략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작성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종합점검표’를 만들어 단계별 실행 여부도 치밀하게 챙겨온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점검표에는 파업에 따른 직장폐쇄 등의 대응을 한 뒤 노조 와해 공작이 완료된 날짜와 담당자 이름 등이 모두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점검표에 ‘이행됐다’고 보고된 노조 와해 공작은 치밀했다. 파업과 관련해 세분화 계획만 10여개로, 본사인력 확보와 대체인력 투입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고, ‘단체교섭’과 관련해서는 회사 쪽이 수용 가능한 정도의 적절한 항목을 먼저 제시해 노조 전략에 대해서 ‘김빼기’를 시도해야 한다는 내용 등도 포함됐다고 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0416.html#csidx927283c3488b687956b8b18e68c79de


세계 이슈

·러 확전 위기감 뭇매트럼프 시리아 공격 발뺌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에 대한 공격이 언제 있을지 말한 적은 결코 없다”면서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있을 수도 있고, 전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날 시리아 정부군 타격을 공언한 것에 비하면 한 걸음 물러선 발언이다. 러시아와의 확전 가능성이 불거지고 섣부르게 호언장담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지자 교묘히 말을 바꿨다는 지적과 함께, 공격을 앞두고 시리아와 러시아 측에 혼란을 주기 위한 전술이라는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어찌 되든 간에 내 행정부 아래 미국은 그 지역 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제거하는 대단한 일을 했다. 그런데 (당연히 들어야 할) 미국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는 어디 있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리아 공격을 놓고 갈팡질팡하는 미국의 모습에 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허를 찌르는 공격에 앞서 적에게 혼란을 주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이라는 분석과 함께,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러시아·이란 진영이 대비할 시간을 벌어준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CNN 방송은 “최종적인 결정도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동맹국과 보좌진을 놀라게 했다”고 비판했다.

원문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2907375


2반 오늘의 이슈

오늘도 2반 친구들이 점심 시간에 자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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