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건강과 인성이 우선인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사후행 하는 2학년 2반
- 선생님 : 이진홍
- 학생수 : 남 25명 / 여 0명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 - 20210 배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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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조성민 | 등록일 | 18.06.19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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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는 동물이 고통을 느낄수있기 때문에 인간과 마찬가지로 도덕적 지위를 가진다고 보았다. 그는 고통을 느끼는 모든 동물들은 이익평등 고려의 원칙으로 고통을 배제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책 동물해방론 으로 여러나라에서 동물들이 단순히 인간들의 욕구에 의해서 억압되는 실태가 수면위로 떠올랐고 동물보호 운동의 시발점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뒤 레건은 이것은 단순히 동물 복지론이라며 비판했고 그는 쾌고감수능력뿐만 아니라 자아정체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삶의 주체로써 권리를 인정해야한다고 보았다(쾌고감수능력 복지 선호 자아정체성) "어떤 존재가 고통을 느끼는데도 그러한 고통을 고려의 대상으로 삼길 거부하는 태도는 도덕적으로 옹호될수없다(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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