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 10일나는 전주 고속터미널로 엄마와 아빠와 갔다. 인천국제공항을 가는 것 이다. 그 이유는 나의 첫유럽여행                                                     을 가기위한것이다.장소는 헬싱키(핀란드) 그다음 덴마크(코펜하겐)가 도착지다.이번여행은 가족과 기지 않고 학원 선생님과 간다. 먼저 헬싱키 국제공항을 가는데 약 2시간 정도 더 소요됬다.왜냐하면 우쿠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 영공을 지나가면 안된다. 그래서 북국을 지나서 돌아온다(13시간).기내식은 별로였다........그리고 비행시간이너무 길어서 매우 힘들었다. 공항에 도착해서 먼저 신선한 연어 초밥을 먹었다. 헬싱키에서 코펭하겐은 1시간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괜찮았다. 공항에 내려서도 또 이동을 해야했다. 짐을찾고(캐리어) 버스를타고 또 걸어서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는 선생님 친구의 집이였다. 집은 지하실  침실+세탁기 1층거실+주방+화장실 2층침실두개+화장실 3층은 다락방이다.방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정했다. 나는 2층           에서 자기로 했다. 1번째날은 비행기 타는것이 힘들었기 때문에 가볍게 동네를 산책했다. 그리고 인어공주 동상도 보고 성 도가고 뉘하운이라 는 도시랑 드래고어 라는 어촌마을과 농장등등 여러 재미있는 곳을 방문했다. 유럽은 한국과 다른점은 매우많다 다 주택이며 복지 생활 언어등등 하지만 내 생각은 한국보다 덴마크가 더 좋다.덴마크 여행은 아주 기억에 남을 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