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롯데월드 간 우리

전주 한들초등학교 5학년 2반 이지훈

“엄마와형 동생 그리고나”이렇게 넷이 이모네 집 일산으로 간다 차를 타고 가는데 졸음이 밀려왔다 그래서 잠을 자고 눈을 뜨니 일산 이였다 나는 일산에 사는 동생을 보고 싶어들 뜬 마음으로 빨리 이모네 집안으로 들어갔다

거기에서는 강아지 작은 누나 그리고 큰누나 가있었다

그래서 작은 누나한테 동생이 어딨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작은 누나가

학원 갔다가 오는길이라고 했다 한참을 기다려서야 동생이 왔다

먼저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그다음 날 이모차로 다 같이 서울 롯데월드에

도착했다 우리가 첫 번째로 탔던거는 플라이 어드벤처이다 갑자기 의자가 위로 올라갔다

그래서 누나한테 의자가 왜? 올라가냐고 물어봤는데 앞에있던 창틀이 내려가면서 의자 세줄이

한번에 일자로 슨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이구조가 너무 신기했다.

우리가 말하고 있던 찰라 갑자기 시작을했다 근데 옆에있던 누나가 무서우면 밑에를 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손자비를 꽉잡고플라이 어드벤처가 움직였다 갑자기 의자가 앞으로 이동했다 앞에서는 타임어가 있었다 그래서 플라이 어드벤처를 타고 바로 파라오에 분노 그리고 신받드 범퍼카 마지막으로 정글 탐험보트를 탔다 놀이기구를 다 타고 유튜브로 롯데월드 괴담을 봤다근데 너무졸려 나만 혼자 잠을 자고 그다음날 집에갔다 또 일산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