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해요
온라인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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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윤서 | 등록일 | 21.10.08 | 조회수 | 23 |
제목 : 온라인게임 오늘은 하늘에서 비가 내렸다.난 이런 날씨엔 게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ㅎㅎ) 그래서 난 들뜬 마음으로 노틑북을 키려고 엄마께 노트북을 본다고 말했다. 그런데 엄마께서 책을 읽고 노트북을 키라고 했다.. 그래서 난 곤충에 대한 책을 열심히 읽었다. 징그러운것도 가끔씩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 재미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책을 읽고 노트북을 켰다. 그리고 신나게 노래를 틀고 게임에 접속했다. 그리고 4시까지 친구를 기다리며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데 4시가 되고 나서 친구가 오지 않길래 유튜브를보며 조금 쉬고있으니 친구가 게임에 접속해 있어서 반갑게 인사했다.(매일 보지만..) 그래서 친구와 게임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나 친구가 갔다. 그리고 나는 공포게임을 하러갔다. 그리고 난 그 게임에서 신나게 계단을 오르다가 뒤에 술래가 있길래 웅크리지 못하는 술래를 웅크리며 농락하다가 어두운곳에서 잡혔다.그땐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나는 시간이 늦자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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