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양시에 위치한 부림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시절, 하교하기 위해 학교 정문을 나섰다가 근처에 있던 관계자의 눈에 띄어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 얼굴만 비추어도 되니 편한 마음으로 오라는 관계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민규는 아무 계획도 없이 청바지와 쪼리 차림새로 오디션에 참석했고, 갑자기 노래를 불러보라는 요구에 당황해 그만 그 자리에서 손뼉을 치며 애국가를 부르고 만다. 당시 오디션장에 동행해 준 친구들이 "안될 것 같다. 한 게 뭐냐?"라며 그를 타박했으나 멀쩡하게 합격 통보를 받고 2011년 10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다. 이후 자신이 합격하게 된 까닭이 너무 궁금했던 민규가 어느 날 한성수 대표에게 직접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이에 한 대표는 "우리 회사에도 이제 잘생긴 연습생이 들어올 때가 됐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그 날, 그 시간에, 그 곳에서 우연히 관계자와 마주쳐 캐스팅된 것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지고 이따끔씩 "만약 이 조건에서 하나라도 벗어 났다면 난 여기에 없었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어릴 적부터 이미 완성된 얼굴[45]과 길쭉한 팔다리[46] 덕분인지 아역 배우나 키즈모델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연예계에는 관심이 없던 터라 키즈모델 제의엔 오디션까지 봤으나 활동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아역 제의는 거절했다고 한다.
세븐틴 멤버 중 리더즈 다음으로 긴 연습생 기간을 보낸 멤버이며, 그중 호시와는 2주 차이 입사 동기이다.
2017년 첫번째 캐럿랜드에서 플레디스 입사 후 먼저 들어온 다른 연습생보다 회사와 더 빨리 계약한 것이 처음 알려졌다.[47]
세븐틴TV 초대 MVP[48]로 멤버들 중 가장 먼저 프로필이 공개되었다. 최초 공개답게 회사가 유일하게 프로필 기사를 내보낸 멤버이며, 이로써 개인 기사가 가장 먼저 뜬 멤버이기도 하다. #
연습생 시절부터 화보, 뮤직비디오, 백업 댄서 등을 통해 다양한 곳에서 꽤 자주 얼굴을 비췄다.
본명으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지만 실은 데뷔 직전까지 "도겸"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데뷔 전 진행된 안드로메다 방송을 보면 멤버들이 민규를 가끔씩 "도겸아."라고 부르는 장면이 등장한다. 현재 이 이름의 주인은 바로 이 분.
도회적인 마스크에 화려한 피지컬까지 겸비한 명실상부 세븐틴의 간판 비주얼. 팀 내 최장신으로 혼자 확연하게 키가 큰 탓에 자신을 제외한 평균을 훌쩍 웃도는 신장을 가진 12명의 멤버들을 아담해 보이게 만들 정도이다. 중학교 2학년이었던 입사 시점에 이미 키가 184cm였기 때문에 세븐틴TV 시절 멤버들이 민규를 보고 틈만 나면 하는 소리가 "진짜 크다."였고, 당시 한성수 대표도 민규에게 "너 여기서 더 크면 세븐틴 못한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키가 쑥쑥 자라 2015년 5월 26일 185cm라는 걸출한 피지컬로 데뷔하였으나 그의 성장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는지, 2016년엔 1cm가 더 자란 186cm를 찍고 만다. 그 후 2017년 말, 에스쿱스가 보건소에 동행해 확인한 결과 186cm를 넘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이 얘기를 들은 멤버들이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냐고 아우성을 쳤는데 이에 민규가 "그래서 군무를 할 때 나름대로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한다."라고 답변해 되려 화를 돋게 만들어 버렸다.
2017년 2월에 진행한 V LIVE에서는 정한이 멤버들과 놀이공원에 갔던 얘기를 꺼내며 바람이 강해 가방이 50m정도 날아갔다고 허풍을 떨자, 민규가 자신의 신장을 이용해 "에이~ 내가 이메단데?"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그런데 사실 그에게 있어 2m가 그렇게 허무맹랑한 수치가 아닌 것이, 연습생 시절부터 우지에게 허리 좀 펴라고 여러 번 지적받았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자세가 매우 구부정했던 터라 실제로 자세 교정을 받으면 키가 더 커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기 때문. 이 "이메다" 발언은 현재 그의 별명이 되었다.
여기에 출중한 얼굴까지 갖춰 "비주얼 꿈나무"라는 캐치프레이즈답게 세븐틴의 대표적인 비주얼 멤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촘촘하고 긴 속눈썹을 가진 깊은 눈매가 가장 눈에 띄는 특징으로, 도회적으로 다듬어진 얼굴이 까다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첫인상은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질 정도로 도도한 편이다. 또, 건강해 보이는 피부색과 유난히 길고 뾰족한 송곳니가 늑대와 같은 야생 동물을 연상시키면서 섹시함과 야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기도 한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왼쪽 볼에 있는 점과 코 끝에 있는 점이 섹시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귀여운 이미지까지 만들어주고, 눈꼬리로 갈수록 선명해지는 쌍꺼풀 라인을 갖고 있어, 이것이 강아지의 눈매와 매우 흡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참고
사뭇 차가워보이는 외양 때문에 간혹 첫인상만으로 오만하거나 무뚝뚝한 성격일 것 같다는 사람들의 오해를 사곤 하는데, 실제 성격은 전혀 딴판으로 연습생 때부터 멤버들에게 "바보" 혹은 "얼굴값 못한다."는 식의 말을 줄곧 들어왔던 인물이다. 이 점을 본인도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 2017년 한 방송에선 자신의 외모를 두고 직접 "아빠 + 엄마 - 입 열기 = 나"라는 공식을 만들기도 했다.
앨범 활동 때는 검정이나 자연 갈색 같은 비교적 차분한 헤어 컬러를 유지하지만 이미지에 변화를 주고자 할 땐 대단히 과감한 시도를 하는 편이다. 특히 Ode to You in Seoul에서는 빨간색 머리, IN-COMPLETE에서는 초록색 머리로 과감한 변신을 하면서 김매운맛, 김위버스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다.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체격이 점점 건장해지고 있다. 같은 해 4월, 리얼리티 SVT클럽에서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한 결과 근육만으로 체중을 80kg까지 늘렸다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무려 정글에서 입국한지 세 시간 만에 찍힌 근접샷
피부가 굉장히 좋다. 2020년부터 민규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여 밝힌 바에 따르면 피부가 좋아 장시간 촬영이 아닌 이상 가벼운 베이스만으로 피부 메이크업을 끝낸다고 한다. 참고 뿐만 아니라 이전에 다니던 샵 스태프들도 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세븐틴의 피부미남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이에 두 사람 모두 망설임 없이 민규라고 답하며 커버할 게 없는 건강한 피부라고 칭찬했다. 또한 민규가 출연한 정글의 법칙이 방영되던 당시 민규의 무결점 피부가 소소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로라 메르시에 화보 촬영 당시 에디터님께서 공개하신 무보정 사진에서도 흠잡을 곳이 전혀 없는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물론 사람인 만큼 트러블이 날 때도 있다.
천성이 활발하며 매사 긍정적이다. 특히 귀염성을 타고나 스킨십을 좋아하고 평소 행동과 말투에 애교가 다분히 드러나는 성격. 팀 내에서 제일 귀여운 멤버를 뽑아달라는 팬에게 "민구우웅우웅(하트하트)"라며 다소 낯뜨거운 대답을 했을 정도이다. 작정하고 예쁜 척을 해야하는 경우에도 나중에 가서 부끄러워 할 망정 빼지는 않는 타입이라 한 방송에서 보컬팀 승관과의 애교 대결에서 승리해 힙합팀에게 우승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또한 "전 제 자신을 사랑해요."라는 발언을 스스럼없이 할 정도로 자기애와 자신감이 강하다. 적극적인 성향에 붙임성이 좋아 승관과 함께 팀 내에서 마당발을 담당하는 멤버이기도 한데, 덕분에 여러 예능 활동에서 좋은 활약을 한 결과 2018년 SBS인기가요의 고정 MC 자리를 꿰차게 된다.
이 까닭에 장난을 치면 돌아오는 반응이 재밌다는 이유로 자주 멤버들의 장난의 대상이 되는 편이다. 멤버들이 직접 밝히길 다른 사람이 하면 충분히 받아줄 수 있는 개그도 민규가 할 때엔 일부러 고개를 저으며 "쓰읍~"소리를 내 무안을 준다고 한다. 2017년 3월 9일에 진행된 V LIVE에서도 도겸, 버논이 민규를 놀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으며, 외에도 준이 민규에게 즉석 연기를 해달라고 운을 떼자 이를 찰떡같이 알아들은 멤버들이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하는 게 고스란히 보이는 잡지 인터뷰 영상도 있다.
이렇듯 다소 차가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실제 성격은 그야말로 아기자기한 편인데, 본인도 이런 의외성이 자신의 반전 매력인 것을 십분 파악하고 있어 2018년 신조어 테스트 답안지의 "댕댕이", "커엽" 항목에 본인의 이름을 정답으로 자신있게 써넣기도 했다. 팬들은 이 성격을 "자기가 아직도 소형견인 줄 아는 대형견"과 같은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손재주가 좋아서 데뷔 전부터 요리면 요리, 청소면 청소, 수리면 수리, 각종 집안일을 도맡아 했던 만능 살림꾼이기도 하다. 그중 요리 솜씨가 뛰어나 각종 방송에서 실력을 증명했을 정도이다. 13명이나 되는 멤버를 위해 라면 20인분을 불지 않게 끓이는 것은 기본, 외에도 도대체 이런 걸 어떻게 아는 거지 싶을 정도로 다양한 요리를 턱턱 만들어 내곤 하는데 본인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고 지나가다 얼핏 들은 지식을 총 동원해 만드는 것뿐이라고 한다. 2016년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 13소년 표류기에서 세븐틴이 아무런 생필품도 챙기지 못한 채 여서도에 버려지게 되자 에스쿱스가 "민규만 있으면 돼. 민규가 집도 지어주고 밥도 해주고 다 해줄 거야!"라며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그리고 민규는 실제로 짜장밥, 해물파전, 감자튀김, 비빔국수 등 각종 메뉴를 막힘없이 만들어내 멤버들의 삼시세끼를 훌륭하게 책임졌다. 뿐만 아니라 생닭으로 치킨까지 튀겨내면서 당시 촬영 스탭들에게 놀람과 감탄이 담긴 시선을 받게 되었다. 촬영이 막바지엔 스탭들이 민규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며 즉흥 족구 대결의 내기로 "스탭 80명 분 저녁식사"를 제시하기도.
또한 뭐든 만지작거리는 것을 좋아해 어렸을 적부터 취미로 RC카나 프라모델을 만들거나 2015년 데뷔 리얼리티 <세븐틴 프로젝트>에선 공연 홍보를 위해 사내 컴퓨터로 직접 스티커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는 본래 호기심이 왕성해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기 때문인데, 궁금하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정글의 법칙도 직접 자원해 출연한 것이라고. 2017년엔 세븐틴의 공식 응원봉 모양을 본따 "봉봉이"라는 캐릭터를 디자인하게 되면서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봉봉이 아빠"로 거듭났다. 세븐틴 공식 인스타 그램 계정에서 민규가 직접 손바느질을 해 만든 봉봉이 봉제 인형의 여행기를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상술한 "소형견인 줄 아는 대형견"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민규가 자신의 덩치와 힘을 가늠하지 못하고 긴 팔다리를 여기저기 휘두르다가 주변에 있는 멤버나 물건을 치고 밟고 일이 있기 때문. 그렇게 충돌 사고를 내놓고 본인만 몰라 멤버들이 황당해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세븐틴TV 시절엔 호시가 민규의 이런 점을 문제삼은 적이 있으며, 모 인터뷰에서도 우지가 민규가 하루에 한 번은 넘어진다고 언급했다. 2018년 한 방송에선 승관이 이런 민규를 마치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 같은 모습으로 흉내내 멤버들이 모두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2월 5일, <2018 GLOBAL VLIVE TOP 10> 방송 중 스노우볼 모양의 트로피를 부숴먹으며 연초부터 여전한 사고뭉치 특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 상은 지난 한 해 V LIVE 성적이 가장 좋았던 10팀을 선정해 V LIVE 측에서 세븐틴에게 수여한 것인데, 이것을 내내 흔들어 보다가 그만 모가지를 와르르 날려버린 것. 생방송 도중이었던 데다가 의미가 있는 상이라 민규는 흔치 않게 무척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후일 이 날을 회상하며 트로피가 두동강 나 떨어지던 순간 "아, 또 나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얘기했다.
멤버들도 이제는 민규가 어떤 사고를 치던 크게 놀랍지 않다는 입장이다. VCR 촬영 중 유리잔을 깨뜨린 민규를 향해 에스쿱스가 평이한 어조로 "또 깨먹었냐."라고 물었을 정도. 사고를 치더라도 혼자 알아서 다 고치고 수습하는 재주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된다며 그나마 긍정적인 평을 덧붙이고 있다.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을 선호하지만 MBTIJ답게 그 속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를 잘 나타낸 일화는 2019년에 조슈아[54]와 즉흥으로 떠났던 2박 3일 세부 여행. 2~3일 간의 짧은 휴가를 받고 둘이 새벽 4시까지 깊은 대화를 나누던 중 어쩌다 세부 여행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둘은 "갈래?", "갈까?", "가!"하며 곧장 숙소를 나와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고 한다. 항공권 발권도 공항에 도착해서 하고, 묵을 호텔 또한 현지에 도착한 뒤 구했다고. 그럼에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3일 내내 알차게 놀다가 왔다는 점에서 J다운 성향을 보여준다. 훗날 이 여행은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한다.
일본 Monthly Questions에서 여행 가고 싶은 장소로 바다가 있는 휴양지를 이야기했다.
힙합팀의 네 멤버 중 가장 멜로디컬한 랩을 구사하는 래퍼. 힙합팀의 유닛곡 중 두 번째 미니 앨범에 수록된 '표정관리'나 믹스테이프로 공개된 'LOTTO Remix'에서 다른 세 멤버보다 확실히 톤의 높낮이가 다양하고 물 흘러가듯 유연한 민규의 래핑을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이 드러나는 사례로 작곡가 우지가 민규에게 세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BEAUTIFUL'의 랩 파트를 멜로디컬하게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는데, 이 지시에 맞춰 완성한 래핑이 오히려 노래처럼 들린다는 이유로 작곡진에 이름을 올리는 일도 있었다.
때문에 네 번째 미니 앨범 'IF I'나 두 번째 정규 앨범의 'TRAUMA'처럼 메인 훅이 보컬로 구성된 경우엔 파트가 민규의 몫으로 돌아가는 편. 다만 'TRAUMA'에 대해서는 곡의 테마가 자전적이라 선공개 당시 팬들 사이에서 세븐틴TV 시절 월말 평가회에서 박한 평가를 받았던 일화를 근거로 들며 노래하는 것 자체가 민규의 트라우마 아니었나 하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본인이 직접 "마감 직전까지 가사가 나오지 않아 훅을 부르게 된 것"이라며 비화를 밝히긴 했으나, 실제로 2018년 4월에 올라온 <'G'GOING SEVENTEEN>에 정한이 지나가듯이 "보컬이 트라우마였던 민규!"라고 말하는 장면이 수록되어있다.
플레디스 캐스팅 이후 오디션에서 춤을 출 줄 몰라 박자에 맞춰 박수만 치다가 왔지만, 약 4년간의 긴 연습생 기간을 거치며 키가 크면 춤을 못 춘다는 고정관념을 깨 보이는 장본인으로 데뷔한 대단한 노력파이다. 187.2cm로 큰 키와 긴 팔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춤을 더 깔끔하고 시원시원하게 추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통상적으로 팀에서 키가 독보적으로 크다보면 멤버들과의 전체적인 그림을 맞추기 위해 몸 전체를 더 숙이거나 팔다리를 덜 뻗고 추는 경우가 많은데 민규는 춤을 크게 추면서 힘 조절도 탁월하여 자신의 긴 신장을 오히려 장점으로 이용하며 세븐틴의 군무를 더 멋있게 보이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안무를 익히는 속도 또한 굉장히 빠르다고 한다.
앞서 서술하였듯 연습생 시절 노래 부르는 것이 트라우마였다는 말이 여러 차례 언급되어왔다. 그러나 데뷔 전후 보컬적인 면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듯 하다. 비단 수록곡이나 힙합팀 유닛곡 뿐만 아니라 HIT, Left & Right, 홈런 등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타이틀곡에서 멜로디컬한 싸비(후렴)나 랩 파트를 맡으며 갈고닦은 보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IDEAL CUT 콘서트에서도 솔로곡으로 보컬이 강조된 세미 발라드곡 '시작처럼'을 선보였다. 시작처럼의 작곡가인 멤버 우지가 '민규와 노래를 만드는 내내 붙어 있었다.' '직접 보컬곡을 하고 싶다고 했다.' '콘서트 솔로곡 작업 중 가장 까탈스러웠던 멤버(농담).' 등 민규의 열정을 수차례 언급했을 정도로 당시 본인의 보컬곡에 대한 의지가 대단했던 것으로 보인다. 민규가 곡 제작 단계에 있어 상당 부분 관여했던 것으로 예상한다.
시작처럼에서의 민규는 랩퍼임에도 보컬 실력이 절대 아이돌 평균치에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그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가 존재할 정도.[55] 민규의 보컬리스트적 면모를 감상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2021년부터 민규 보컬의 전성기라고 불러도 될 만큼 보컬 파트의 비중이 늘고 소화력도 대단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2022년에 발매된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수록곡 중 무려 6곡[56]에서 보컬 파트를 맡았으며, 그중 돈키호테와 섀도우는 민규의 파트가 곡의 킬링파트로 불리고 있다.[57]
V LIVE의 VOICE ONLY 기능을 사용하여 세븐틴 멤버들이 직접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민규도 이 흐름에 합세하고자 초코빵이라는 이름의 개인 방송을 기획해왔으나 첫 방송부터 예상치 못한 난항에 접어들며 방송이 위기를 맞게 되는데... 그리고 2019년 4월, 이 흑역사를 만회할만한 새 콘텐츠가 등장한다.
2019년 4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민규의 먹방 콘텐츠. 방송 시간은 민규가 SBS인기가요 스케줄을 마치고 온 후인 일요일 저녁이다. 그러나 일정상 피치 못하게 방송을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매주 방송을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미리 공지를 해주므로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시작은 단순히 팬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켠 V LIVE 방송이었다. 그런데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나온 꼬르륵 소리가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고, 자연스레 먹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2회부터 방송명은 "민규의 디너쇼"로, 방송 취지는 "일요일 저녁 6시 민규와 함께 밥 먹기"로 공식 결정된다. 결방일 경우 팬들에게 저녁 잘 챙겨 먹으라며 당부하기도.
몸무게 4.6kg의 초우량아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2024년 생일에 4.4kg으로 정정되었다. 거대함을 타고나 살면서 단 한순간도 작았던 경험이 없다.
팀 내에서 정한과 함께 최초로 자동차 운전 면허를 땄다. 2016년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예쁘다' 뮤직비디오에서 자동차 운전을 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딴 것이라고 한다.
다른 멤버들과 유치하게 투닥대는 상황이 유독 자주 목격된다. 특히 동갑내기 친구 디에잇과는 팀 내에서 마음이 제일 잘 맞는 베스트 프렌드임에도 아웅다웅하는 빈도가 높아 멤버들에게 "또 싸워, 또 싸워!라는 말을 듣고 있으며, 직접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사이라고 표현한 한 살 동생/현실 친구 승관과는 2018년배틀 트립에 함께 출연해 마치 톰과 제리같은 환상 케미로 MC들의 귀여움을 사기도 했다. 또, 두 살 형인 정한과는 취향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른데도 맨날 붙어다니면서 다투는 일이 허다하고, 입사 2주 차 동기이자 한 살 형인 호시와는 연습생 때부터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사이이다. 이 두 사람에게는 형 호칭을 생략하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 도겸도 평소 여리고 감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같은 97인 디에잇에게는 스윗하게 대하지만 유독 민규에게는 전투력이 급상승해 별 것 아닌 일로 투닥인다. 또한 오랫동안 팀 내의 무서운 형 포지션을 맡고 있던 우지와는 연습생 시절부터 기타로 위협당하거나 옆구리를 찔리는 등 소위 말해 일방적으로 잡혀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데뷔 후 팀내 최장신과 최단신이라는 신체적 조건을 이용해 반대로 우지를 잔뜩 놀려먹어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형들을 부를 때 형 호칭을 자주 생략하는 멤버 중 한 명이다. 상술한 호시는 물론 다른 96 멤버들이나 95 멤버들을 부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별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으며 그나마 원우[135]가 가끔씩 이 생략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호칭 생략이 너무 자연스러워 웃을 뿐, 그 이상은 전혀 없다. 또한 본인도 자신보다 어린 동생 멤버들에게 형 호칭을 생략하고 불릴 때가 많다. 특히 같은 학교, 같은 학년으로 다녔던 승관과는 오히려 승관이 민규를 형이라고 부르는 게 어색함을 느낄 때도 있을 정도이다.
연습생 시절, 민규가 정한에게 자신을 "선배님"이라고 부르길 요청했다고 한다. 당시 연습실 내 기강이 풀어져 이를 다시 다잡아야 했던 일이 있는데 이때 민규가 정한에게 다가가 "형, 다시 존댓말을 쓰셔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 했다는 것. 이 발언이 정한에 의해 2017년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에서 폭로되며 멤버들의 놀림을 받게 된다. 2017년5월 26일 귀대귀대에선 멤버들이 자신을 "민규 선배님~"이라고 부르자 "아,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라며 씩씩대는 목소리가 방송을 타기도 했다. 그 후, '울고 싶지 않아' 활동 당시 팬싸인회에서 방송에 나오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 되었는데 민규의 "선배님" 발언에는 흑막이 존재했다고 한다..[136]
2016년 말부터 1997년생 소띠 라인 보이그룹 멤버들과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친분을 쌓고 있다. 이 채팅방에는 같은 팀 멤버 도겸, 디에잇과 더불어 GOT7의 유겸, 뱀뱀, 방탄소년단의 정국, NCT의 재현이 속해 있는데, 다들 워낙 인기가 많은 팀들이라 보이그룹 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는 중이다.
카트라이더 닉네임은 민규어깨. 초등학교 2학년 때 어깨가 좁은 아들을 보고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닉네임이라고 한다. #[138]
본인의 패션 취향인지 대체로 밑에 옷을 받쳐 입고 위에 걸치는 스타일의 겉옷을 그냥 맨살 위에 걸치고 나올 때가 많다. 이게 하도 밈이 되었는지 민규가 진행한 한 브이앱에서 또 겉옷만 입었다는 캐럿들의 댓글에 이건 원래 이렇게 입는 옷이라고 귀엽게 항의한 적도 있다.
세븐틴 정규 3집 An Ode의 수록곡인 'Snap Shoot'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했다. Ode to You 투어 당시 남는 시간을 활용해 HIT THE ROAD팀 스태프들에게 영상 편집 속성 과외를 받았고, 미주 지역 투어를 앞두고 '미국에서 직접 뮤직비디오를 찍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한 뒤 이를 실행에 옮겼다고. 공개일은 세븐틴 데뷔 5주년을 맞은 2020년 5월 26일. 사실 해마다 2~3월경에 진행되는 국내 팬미팅 캐럿랜드의 엔딩 vcr로 공개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공연이 취소되며 데뷔일 자정에 따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139] 뮤비 제작 과정은 힛더로드 EP.05에서 볼 수 있다.
2020년 들어 세븐틴 멤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하면 해"[140]라는 유행어의 창시자. 민규의 긍정적인 성격을 잘 드러내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독특한 말투로 세븐틴 사이에서 조용하게 자신의 유행어를 퍼트려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라는 거야'로, <GOING SEVENTEEN>에서 민규가 처음 사용하는 것이 목격된 이후 어느새 멤버들이 이 말투를 따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지는 TTT 2편에서 '민규의 말이 결국에는 유행어가 된다는 거야.'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백종원도 인정하는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출연 당시 비빔국수 20인분을 성공시키며 그 실력을 인정 받은 이후 인더숲에서 승관과 버논이 직접 아침밥을 해먹기 위해 백종원에게 자문을 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전히 요리를 못한다는 승관에게 "민규는 음식 잘하지"라고 말하는가 하면 직접 칼국수를 해먹고 싶다는 두 사람에게 "차라리 민규 보고 해달라고 하지~"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141] 2023년, '인더숲 세븐틴 편 시즌2'에서 조슈아와 원우를 위해 끓인 해장라면 레시피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1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가 설문한 2021 뷰티 트렌드 <올해의 그루밍남[142]> 부문에서 로라 메르시에와 협업했던 민규가 2위를 차지했다. #
여러 명품 브랜드로부터 광고, 협찬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세븐틴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특히 명품 소비 시장이 활발한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높은 그룹이라는 점과 그중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는 멤버라는 점에서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143]
세븐틴을 13인 전원 조기 재계약 체결로 이끈 일등공신이라고 한다. 멤버 중 재계약 얘기를 제일 먼저 꺼낸 것은 물론, 8~9개월이라는 긴 논의 내내 나온 모든 난제들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민규는 재계약이라는 말이 크고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본인한테는 그냥 원래 하던 것을 계속 하는 것이라는 느낌이 컸고, 무조건 계속 할 거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멤버들에게 처음 재계약 얘기를 꺼내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
프랑스의 마케팅 플랫폼 'lefty'가 발표한 <밀라노 패션위크 남성복 SS23> 보고서에 따르면 패션위크 기간 동안 관련 게시물을 업로드 한 전세계 인플루언서 1200여 명 중 민규가 벌어들인 미디어 가치는 무려 123만 달러[144]로 5위를 차지했으며[145] 전체 참여율은 18.8%로 2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린다. 브이라이브에서 팬들의 댓글창에 올라온 단어들로 걸작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타고나야만 가질 수 있다는 아폴로 보조개를 가지고 있다. 희귀한 것은 아니지만 모양까지 완벽한 아폴로 보조개는 보기 드문 편인데, 완벽한 아폴로 보조개란 엉덩이골까지 대각선으로 모이는 형태의 보조개를 말한다. 민규는 보조개의 형태가 대각선인 것 뿐만 아니라 곧고 깊게 뻗은 기립근과 함께 아래를 가리키는 화살표(↓) 모양의 완벽한 뒷태를 가지고 있다.[146]
2023년,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로드샵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
2023년 6월 19일 세븐틴 멤버 중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000만을 돌파했다.
메이크업이 자꾸 지워지는 것이 고민이라고 한다. 아무리 베이스를 얹어도 빨리 피부로 흡수가 되어 민규의 메이크업 선생님이 도대체 뭘하길래 만날 메이크업이 사라지냐고 물은 적이 있다고 한다. 23년 7월 10일 라이브에서 이야기했는데 이 라이브를 본 메이크업 선생님이 인스스에 '진짜로 궁금하거든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2023년 10월 26일, 갑작스러운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당분간의 스케줄에 불참할 것을 알렸다. # 4일 뒤인 10월 30일 활동에 복귀했다. #
잠이 많다. 아침잠이 많아 가장 늦게 기상하고, 씻고 나선 다시 거실 바닥에 찰싹 달라붙듯 누워서 출발시간까지 잠들어있는데,[147] 이 때문에 초기에는 매니저들이 가장 많이 불안해하는 멤버였으나, 자다가도 시간이 되면 벌떡 일어나서 차에 가장 먼저 타있는 패턴이 반복되자 매니저들도 익숙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차에서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항상 잠들어있고, 음악방송 리허설 종료 후 대기실에서 휴식을 가진 뒤 준비할 때도 어디선가 뻗어있다가 시간이 되면 일어나서 자리해있다.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잠이 많은 이유는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스케줄로 에너지를 쏟고 나면 틈틈이 잠으로 에너지를 보충해 줘야 다음 스케줄을 좀 더 잘 수행할 수 있으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다음 일정에 최선을 다하지 못할 것 같아 불안하다고 한다.
파리 패션위크 AW24 시즌 디올 쇼에 참석한 민규가 벌어들인 미디어 가치는 무려 900만 달러[148]로, 해당 시즌 4대 패션위크[149]를 통틀어 셀러브리티 EMV[150] 랭킹에서 전체 3위, 남성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시즌 브랜드 EMV 랭킹 1위를 차지한 디올의 EMV 중 20%가 민규가 기여한 수치라고 한다.
2024년, 불가리의 첫 한국 로컬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불가리의 글로벌 확장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식 증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151]
여러분이 저희한테 뭔가 세븐틴 고마워라고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저희는 여러분들한테 받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좋은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거고 여러분들이 저희를 이렇게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그 감정을 한 번 느끼면 빠져나오긴 어려운 것 같아요.
이 공연이 끝나고 다음에도 다시 만날거라는 자신감이 있고...쓸데 있는 자신감이랄까?
여러분~ 우리 캐럿들~ 아까 저희 무대할 때 '영원히 사랑할게' 든 거 있죠? 그거 다 있어요? 저는 그 약속이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우리랑 여러분 둘 다 건강해야 되고, 둘 다 마음이 변하면 안 되고, 사랑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 약속 꼭 지켰으면 좋겠고 앞으로 저희도 여러분만 따라가는 그런 가수가 될게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앞으로도 저는 제 직업을 평생 후회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이 캐럿들을 위한 행동이 되게 할게요.
언제 어느 순간에 무엇을 하더라도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거라면 최선을 다해서 하는 가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는 가 ( 아 왜 이 말을 하면서 눈물이 나냐)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함께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이 마음을 잃지 않고 여러분을 행복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훈음] 옥돌 민 별 규[2]세븐틴TV 민규 문단 참고[3] 팀 내 최장신이자 소속사인 하이브 내 최장신. 원래 186.2cm였으나 BE THE SUN in Seoul에서 "최근에 키가 1cm 더 컸다"라고 밝혔다. #[4]15:03[5] <주간아이돌> 황금 개띠의 해 특집에 어머니가 반려견 아지의 보호자로 등장했다.[6] 민규가 초등학교 5학년일 무렵 3~6개월쯤부터 함께 살았다고 한다. <주간 아이돌> 황금 개띠의 해 특집 1탄 '반려견 특집'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7] 2019년 3월 20일생.[8] 어렸을 때부터 불려온 별명. 칠칠맞고 빙구 같은 모습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팬들 사이에서 흔히 통용되는 애칭으로, 멤버들 중에서는 우지와 정한이 사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9] 멤버들이 부르는 애칭. 주로 호시가 사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10] 첫인상과 상반되는 귀엽고 애교많은 성격으로 이 모습이 마치 대형견같다 하여 붙여진 별명. 뒤에 후술한 말티쥬와 비슷한 논지이다.[11] 요리와 집안일을 잘한다. 하단의 성격 문단 참조.[12]호시와의 셀카를 SNS에 업로드하며 햄찌밍찌라는 코멘트를 달아 생긴 별명[13] 하단의 비주얼 문단 참조[14] 아는 형님에서 공개한 별명으로 인생을 그냥 툭툭~ 살고 싶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15]김민규 그 얼굴 그 몸으로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의 준말. 한 팬의 술주정 트윗에서 유래된 별명으로 여러 방송에 자주 언급되는 별명 중 하나다.[16] ODE TO YOU 콘서트 당시 머리를 빨갛게 물들여서 생긴 별명. YOU MADE MY DAWN의 힙합팀 유닛곡 칠리의 민규 파트에 '매운맛'이라는 가사가 있다.[17] 2021 ONLINE CONCERT <IN-COMPLETE>에서는 청록색 머리를 하고 나타났는데, 이때 승관으로부터 이 별명의 자매격인 김 브로콜리라는 별명을 얻었다.[18] 하단의 성격 문단 참조[19] 하단의 여담 문단 참조[20] 데뷔 전 연습생 신분이던 멤버들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일을 도맡아하던 것에서 유래한 별명으로, 안드로메다 방송에서 멤버들의 머리가 망가지자 바로 뛰쳐나와 정돈해주는 직업 정신을 발휘하기도 했다[21] 미니 2집 타이틀곡 만세의 킬링파트를 맡으면서 생겨난 별명. 아직 신인이었던 당시 여러 커뮤니티에 "도대체 위험하니까 꼭 안쪽으로 걸으라고 하는 저 잘생긴 멤버는 누구냐"라고 묻는 글이 빈번히 올라와 '안쪽남' 혹은 '안쪽으로 걸어남'이라고 불리며 입덕요정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22] 태국어로 망고란 뜻. 카메오로 출연한 태국 시트콤 ‘Luangta Maha-chon’ 내용에 망고를 먹는 신원 불명의 민규에게 마무앙이라고 이름 붙이는 장면이 있다.[23] 앞의 이유와 동일[24] 잠이 정말 많은 편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독 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5] 인기가요 MC 시절에 인기가요 제작진들이 불러주던 별명.[26] 큰 키의 외양과 다르게 성격은 귀엽고 애교가 많은 모습이기 때문이다.[27] 깜장콩 말티쥬[28] 문자 그대로 큰 체격+사람 좋아하고 해맑고 온순한 성격에 사람에게 자주 치대는 게 대형견, 특히 골든 리트리버와 닮았다.[29]원인[30] 2020년 7월 3일 민규 어머니와 민규의 통화 내용을 들은 정한이 위버스에 자산 230억으로 정정하겠다는 글을 올림.[31] 볼이 빵빵할 정도로 음식을 가득 입에 넣고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다람쥐 같다며 붙여졌다.[32] 김美人규. 예쁘고 잘생긴 얼굴을 두고 민규의 민을 늘려 미인규 라고 부르는 팬들의 주접 중 하나.[33] 2021 ONLINE CONCERT <IN-COMPLETE> 당시 청록색 머리와 위버스의 색깔이 비슷해서 붙여지게 된 별명[34] 210214 다섯 번째 캐럿 생일 파티(V LIVE)에서 골든 디스크 어워드의 리액션을 하다가 나온 별명.[35] 2021년 원우와 발표한 듀엣곡 'Bittersweet'에서 따온 별명으로, 형인 원우가 비럴이, 본인이 스윗이가 되었다. 디아이콘 비하인드에서도 이 별명을 서로에게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36] 데뷔 초부터 세븐틴 콘텐츠 내에서 종종 첫 번째를 맡아 불리던 별명. 현재 고잉 세븐틴에서도 순서가 필요할 때면 첫 번째를 맡고 있다.[37]세븐틴 정규 4집 'Face the Sun'의 타이틀 곡인 HOT의 도입부와 주요 파트를 담당하며 HOT의 성공은 민규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멤버들이 붙여준 별명.[38]고잉세븐틴에서 멤버들이 붙여 준 별명. ~는 거야, 모르겠어, 하면 해 등 의도와 상관없이 민규의 말이 곧 팀 내 유행어가 된다는 것에서 유래됐다.[39] 고잉세븐틴에서 붙여진 별명으로, 매번 "안다 다 안다"를 외치며 1일 1앎을 실천하는 이안다와 대비되게 매번 "모르겠어"라고 말하며 1일 1모름을 실천 중이다.[40] 고잉세븐틴 마우스 버스터즈 에피소드에서 정해진 코드네임. 큰 키와 긴 팔다리 때문에 바람풍선 같아서 도겸이 붙여준 별명.[41] 짧게 자른 머리, 까무잡잡한 피부가 투박하면서 꼬질한 느낌을 주는 탓에 팬들이 감자를 닮았다고 붙여주었다. 스타일이 무난하고 깔끔해도 팬들은 십중팔구 감자라고 놀린다.[42] 전반적으로 손 크기가 크고 두꺼운데다가 끝이 둥글고 굵직한 손가락 때문에 투박한 감자와 닮아서 팬들이 붙였다. 정작 민규 본인은 감자로 불리는 걸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리액션이 좋은 탓에 멤버들, 팬들이 놀려댄다. 물론 음식 러버인 만큼 감자는 좋아한다.[43] 데뷔 초부터 멤버 중 유일하게 '17'과 'seventeen'을 모두 표기하고 있다. #[힙합팀][45][46][47] 최초 계약순으로 작성된 2020년 빅히트 투자설명서. 호시보다 늦게 입사한 민규의 이름이 더 위에 적혀있다. [48] 시청자 투표로 선정.[49] 일본식 쥐불놀이[50] 유일한 탕수육 부먹파이다.[51] 농담이 아니고 진짜 취소선 그대로 답변하였다.[52] 출처 : 이준의 영스트리트 프로필[53] 출처 : 이준의 영스트리트 프로필[54] 민규와 같은 ENFJ[55] 시작처럼의 음역대가 민규의 목소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민규 특유의 미성이 잘 드러나는 곡인 덕도 있다.[56]Darl+ing, DON QUIXOTE, March, Shadow, 노래해, IF you leave me[57] 발매되기 전부터 돈키호테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공개된 파트가 극찬을 받았고, 섀도우는 민규의 브릿지 파트를 모든 멤버들이 인정했다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58] 고정 MC[59] 1부 MC[60] 스페셜 MC[61] 스페셜 MC[62]까메오 출연[63] 스페셜 MC[64] 황금 개띠의 해 반려견 특집[65]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강원도 편[66] 참견 영상에는 단체 출연[67] 뚜아뚜지네[68] 1년 8개월[69] 편집본 방송 후 유튜브 공개[70] 고정 MC[71] 1부 MC[72] 스페셜 MC[73] 스페셜 MC[74] 스페셜 MC[75] 스페셜 MC[76] 1년 8개월[77]#예고, #직캠, #비하인드[78] 한국인 최초[79] 영상 화보[80]몽클레르 콜라보[81]비하인드1비하인드2[82]#1#2비하인드[83] 디지털 화보[84] 디지털 화보[85]#1#2#3#4#5#6[86]프리뷰#비하인드 필름[87]#패션필름[88]인사 영상#[89]무빙 커버1무빙 커버2[90] 창간 2주년 기념호[91]무빙 커버1무빙 커버2무빙 커버3#1#2#3#4필름[92]무빙 커버1무빙 커버2#[93]###[94] 디지털 화보[95]#1#2#3[96] with 에스쿱스, 조슈아, 원우, 버논[97] with 에스쿱스, 원우, 버논[98] with 에스쿱스, 원우, 버논, 모델 윤소정[99] with 에스쿱스, 원우, 도겸[100] with 에스쿱스, 원우, 버논[101] with 에스쿱스, 원우, 버논[102] with 준, 도겸, 버논[103] with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버논[104] with 조슈아, 호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105] with 조슈아, 디에잇, 승관[106] with 호시, 디에잇, 버논[107] with 원우, 도겸, 승관[108] with 에스쿱스, 원우, 버논[109] with 정한, 호시, 도겸, 버논, 디노[110] with 조슈아[111] with 정한, 조슈아, 준, 원우, 디에잇[112] with 정한, 원우, 디에잇[113] with 원우[114] with 원우[115] with 정한, 호시[116] with 에스쿱스, 원우, 버논[117] with 정한, 호시[118] with 에스쿱스, 정한[119] with 준, 원우[120] with 조슈아[121] 태국 국민 시트콤 <Luangta Maha-chon 시즌10> 카메오 촬영 당시 언론 홍보차 출연[122] 마찬가지로 <Luangta Maha-chon 시즌10> 카메오 촬영 당시 언론 홍보차 이루어진 기자회견[123]KST 기준[124]KST 기준[125] 다시보기 비공개[126] 다시보기 비공개[127] 다시보기 비공개[128] 원래는 '민규등장????'이라는 타이틀로 라이브가 진행됐지만 디너쇼 #2를 통해 <민규의 디너쇼???>라는 민규표 먹방 라이브의 공식 타이틀이 정해지면서 변경되었다.[129] 원래는 '배고파...'라는 타이틀로 라이브를 시작했지만 도중 <민규의 디너쇼???>라는 민규표 먹방 라이브의 공식 타이틀이 정해지면서 변경되었다.[130]방탄소년단 위버스[131]KST 기준[132]KST 기준[133]KST 기준[134] 다른 멤버들은 여름 4명(에스쿱스, 준, 호시, 원우), 가을 3명(정한, 우지, 디에잇), 겨울 5명(조슈아, 도겸, 승관, 버논, 디노).[135] 원우도 95 형들을 부를 때 대부분 형을 생략해 세븐틴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세븐틴 나이 혼란의 대표적인 주범이다.[136] 이 모든 것은 에스쿱스의 주문이었고,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촬영 당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였지만 편집 되었다고 한다.[137] 20분 35초[138] 19분 36초[139] 2020년 8월 30일에 온라인으로나마 진행된 2020 SEVENTEEN 4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의 엔딩 vcr에 스냅슛 뮤직비디오와 함께 민규가 자화자찬 하는 장면이 나온다.[140]Semicolon 타이틀곡인 HOME;RUN의 가사에 등장하기도 한다.[141] 같은 시각 민규는 여전히 잠을 자고있었다.[142] 남자 셀럽을 모델로 내세운 뷰티 브랜드 가운데 업계를 뜨겁게 달군 올해의 얼굴.[143] (와치) 오메가, (와치 및 주얼리) 까르띠에, 루이 비통, 불가리 (코스메틱) 로라 메르시에, 샤넬 뷰티, 랑콤, 디올 뷰티, (러기지) 리모와, (패션) 셀린느, 보스, 지미추, 샤넬, 발렌티노, 프라다, 에트로, 보테가 베네타, 펜다체(펜디X베르사체), 골든구스, 버버리, 루이 비통, 우영미, 마르니, 디올[144] 한화로 약 16억 원[145] 1위는 톰 홀랜드[146][147] 민규 본인이 전참시에서 밝힌 바로는, 이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고 한다.[148] 한화로 약 120억[149]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150] Earned Media Value[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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