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 친구들!

현, 도연, 민아, 예서, 현빈, 형석, 지현, 우연, 하늘, 서연, 인규, 성혁, 가경, 단비, 랑희, 명인, 수정, 은율, 한나, 채원,

윤지, 민주, 우준, 지환, 교범, 승아~

 

우리반 마법의 성에서는 올 1년동안 친구들이 바라는 일들이

마.법.처.럼 이루어 질 거예요!

 

그런데

정.말.로.

뭐든 내 마음대로 마법처럼 이루어진다고요?

 

노노~

세상에 마법처럼 짜~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은 없어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만으로는 안되며,

몸이 항상 함께 움직여야 해요.

작은 일, 쉬운  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하다 보면

그때야 비로소 마법처럼 이루어져 있지요.

 

일년동안 즐겁고 행복해봅시다!!! 

나를 사랑하고 너를 아끼며 함께 하는 우리
  • 선생님 : 공경아
  • 학생수 : 남 10명 / 여 16명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이름 공경아 등록일 20.03.19 조회수 60

오마나!!! 친구들.

진짜 이러기 있기 없기? 댓글에 쌤이 쓴 댓글만 두 개 달랑 있기 없기?

320일 까지는

오늘의 교실

이나 학교가자.com, e 학습터 등을 접속하여 하루 하루 실천하시고, 23일 부터는 이 알림장을 통해서 저(담임쌤)와 여러분들이 함께 공부해 보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러러면, 먼저 '댓글달기'가 실천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주에는 댓글 달기를 연습해 보아요.

이름은 성이름(공경아)으로, 이름(경아)만 쓰면 안됨. 확인번호는 모두 1111로 통일합니다.

선생님을 쌤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쌤은 선생님에서 각각 한 글자씩 따서 ㅅ ㅐ ㅁ 이라고 간단하게 부르는 샘의 된소리 쌤인데, 보통 예의가 없다, 선생님을 낮춰 부르는 말 이라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게도 하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샘이란 물이 땅에서 솟아 나오는 곳, 힘이나 기운이 솟아 나오게 하는 곳이란 좋은 의미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믿음과 편안함으로 쌤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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