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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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 공개의날

이름 고나경 등록일 19.10.30 조회수 10

하루의 시작은누군가 바람을 불어주듯 선선한 날 이었다.

 "나경아 어서 일어나!" 엄마의 잔소리의 나는 하는수 없이 일어났다. "빨리 세수하고 와서 밥먹어!" 엄마의 잔소리 폭격에 난 정말 짜증이 났다.

나는 세수하고 밥을 먹으며 엄마에게 물었다."엄마 오늘 올거지?" 엄마는 곡 오겠다고 말습 하셨다.

나는 그렇게 밥을 먹은ㄷ뒤 옷을 압고 학교를 가기 위해 현관문 앞에 서 있었다.

"다녀오겠습니다" 부모님은 두분다 "잘 다녀와" 라고 대답하셨다.

나는 그렇게 인주를 만나 한창을 떠들면서 가다보니 어느새 학교 정문이었다. 인주는 3층 나는 4층을 향해서 게단을 올랐다. 

우리는 3층에 도달했고 인주는 자기반으로 가버렸다.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4층에 올라왔다. '아~ 나도 3층이면 좋겠다." 나는 다리가 아팠다. 실내화를 신고 반에 들어가보니

아이들이 있었다 나는 선생님이 계신줄 알고 순간적으로 "안녕하세요!" 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조금 놀다보니 1교시 수업 시작종이 쳤고 우린 선생님게서 가져오신 계란판과 탁구공응 이용하여 게임을 했다.

게임 방법은 게란판을 앞에다 두고 탁구공을 튀겨 3줄을 만드는 게임이었다. 한창 모둠 친구들과 하다가 모둠끼리 대결했는데 결슴전때 우리 모둠이 최종으로 이겼다. "아싸~!" '예!" 아이들의 함성소리와 나의 함성소리는 온 교실에 퍼젔다.

그리고 2교시는 복도에 있는 작품울 구경했다. "와~ 대박이다" 라는 소리 밖에 안나왔다.

3교시에는 재미있게 놀고 4교시에는 오카리나 최종연습을 했다. 그렇게 밥을 머고 우린 1인1악기를 했다.

우리가 했던 노래는 알라딘OST에 A whole new world & 인어공주OST 의 Under the sea 를 불렀다. 너무 떨렸다.

그렇게 짧지만 마음 속은 긴 노래를 다 끝내고 내려왔다.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니 너무 좋았다.

그렇게 1인 1악기 수업이 끝나고 놀이마당에서 판에 발을 끼워서 걷기, 바구니에 공넣기, 바구니에 던져서 공넣기 등을 하였다. 1,2반이 백팀 3,4반이 홍팀이었는데 백팀이 이겼다. 아이들은 모두 함성을 질렀다.

우린 그렇게 반에 가서 노래를 들으며 2시 30분이 될 때까지 놀다가 갔다.

너무 행복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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