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1반은 한해동안 기본을 바로 세우며, 배려와 존중으로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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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총을 만지며 놀고있었는데 아빠가나를 부르셨다.
왜냐하면 저번에 총구가 고장나서 아빠가 부르신것이다.
그런대 형이와서아빠랑 이 총을 고치기 시작했다.
나는 고장날까봐 마음이 무겁고또 무섭기도했다.
아빠랑 이 고치는동안 아빠는 나에게 심부름을시키셨다.
부러질까봐마음이 불안해서 빨리심부름을 갔다왔다.
행이 총은 안부러졌다.
그뒤 총은무사히 고쳐줬고 형이랑 아빠는 총을 와봤다.
그래서나는 조금 서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