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1반은 한해동안 기본을 바로 세우며, 배려와 존중으로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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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날 농구수업을 들었다. 농구 선생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낮설지 않앗다.
농구 선생님이 슛을 넣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농구수업이 끝 나고 집에 갔는데 첫째누나가
라면을 끌려 줬다. 맜있게 먹고난 뒤 엄마를 기다리다가 생각이 났다. 엄마는 일하러 갔다.
그래서 엄마를 기다리지 않고 그냥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