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1반은 한해동안 기본을 바로 세우며, 배려와 존중으로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반이 되겠습니다.
학급의 활동사진 및 각종 학교의 가정통신문 등은 학교종이앱을 사용하여 올리고 있으므로
이 앱을 이용하시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개와 털전쟁 벌인날 |
|||||
---|---|---|---|---|---|
이름 | 강선우 | 등록일 | 21.05.25 | 조회수 | 62 |
일어나 용안집에 갔다. 나는 설렜지만 귀찮았다. 도착하고 할머니께서 개들의 털을 깎으신다고 하셨다. 너무 신나고 설렜다. 다 깎고나니 너무 힘들었다. 너무 후회됐다. 하지만 굉장히 성취감을 느꼈다. 왜냐하면 개들의 매끈한 몸을보니 너무 편하고 시원했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먹는다고 해서 굉장히 배가고팠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엄청 많이 먹을수 있다고 생각해 괜찮았다 저녁이 되어 삼겹살을 엄청 엄청 많이 먹고 배부르게 잤다.???? |
이전글 | 로즈골드 팔찌 (5) |
---|---|
다음글 | 아사달 공원에 간 일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