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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털전쟁 벌인날

이름 강선우 등록일 21.05.25 조회수 71

 일어나 용안집에 갔다.

나는 설렜지만 귀찮았다.

도착하고 할머니께서 개들의 털을 깎으신다고 하셨다.

너무 신나고 설렜다. 다 깎고나니 너무 힘들었다.

너무 후회됐다. 하지만 굉장히 성취감을 느꼈다.

왜냐하면 개들의 매끈한 몸을보니 너무 편하고 시원했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먹는다고 해서 굉장히 배가고팠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엄청 많이 먹을수 있다고 생각해 괜찮았다

저녁이 되어 삼겹살을 엄청 엄청 많이 먹고 배부르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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