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20년뒤에 나의 모습은??

나는 20년뒤에 난 운동 축구,배구,족구,피구,농구,야구 등등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체육이라는 운동을 가르치는 체육선생님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던 체육을 나에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나는 좋았었다.

나는 몸을 쓰는 활동을 좋아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축구를 좋아했다.

아버지께서 7살때 나에게 (축구)라는 운동을 알려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아버지는 나에 개인 축구 감독님 같았다.

그때 아버지께 축구를 배운 다음부터 나는 (축구)라는 운동을 알았다.

축구를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축구가 내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축구를 잘하는건 아니였기에 나는 원래 축구선수에 꿈을 가졌었지만

나는 그 꿈을 포기하고 아이들에게 재밌는 운동을 가르쳐주시는 체육선생님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나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어쩌고 어쩌다보니 학교에서 체육선생님으로 일을 할수 있게 되었다!

정말 좋았다. 나의 2번째 꿈이 이루어 지다니... 정말 내가 기특했다~!

나는 이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만 남았다.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쳐서

꼭 아이들이 재밌다, 신난다, 다음 체육시간에는 무엇을할까?? 등등 이런 긍정적인 말들이

내가 가르치는 체육시간에 그런말이 아이들 입에서 나오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나는 학교 최고의 체육선생님으로 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