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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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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심서린 | 등록일 | 20.11.13 | 조회수 | 37 |
??11월 어느날 드디어 집으로가는데 왠 택배가 혼자있었다. 동생과나는 택배를 들고 집으로 후다닥 들어갔다.그리고 언니한테 인사를하고 우리방으로 다시 후다닥 들어갔다.그래서 택배상자를 열었는데 구관인형이들어있었다. 나는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다.내 기억으로는 동생이 무료나눔에 담청됬다고 들었다. 그래서 동생은 "와! 구관이다 드디어"라고 말하면서 매우 기뻐하는 표정으로 하고있었다. 그래서 내동생이 택배 상자를 열고있는데? 나는 무슨 검은색 망처럼생긴걸봤다. 그때 건드리면 안됬었다?. 나는 그걸 건들었다.필요없는지 알고 내가 고양이가 된거처럼 망을 다뿌셔버렸다. 그래서 나를본순간 동생이 눈을찌푸리고 화르내면서 나한테 소리를 크게 말했다. "언니 내걸 왜뿌셔!" 하면서 소리를질렀다. 난그래서"왜"라고말했다. 그래서 동생이 "언니가 머리망을 뿌셔잖아!'"라고 말을헸다. 나는 뭔지줄모르고 빨리 사과를했다. 근데 통햇나보지 눈이 찌푸린게 조금씩 풀어졌다. 그래서 사과의 의미로 같이 게임도해주고했다. 근데 왠지모르게 갑자기 친헤져서 계속 게임을했다. 나는생각했다.? 가족은 빨리 화해를 하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론 해피 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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